열심히 하고 있는 아들에게 격려를 보낸다.
- 작성자
- 아들의 영원한 후원자 엄마
- 2008-07-30 00:00:00
찜통 더위 속에 그곳은 시원하게 해주는지..
어제는 아빠와 함께 외할버지댁에 가서 자고 아침 일찍 와서 아빠는 학원 가시고 엄마는 아들 만나는 마음으로 습관 처럼 컴퓨터 앞에 앉게 되네..
우리 아들 단어 시험 본것 보니 너무나 잘하고 있네
너무나 대견스럼고 실수로 못봐도 예뻐 보일뿥이다.
빨래랑 잘 하고 있니?
피곤할수록 운동 열심히 하고 매일 같이 샤워해서 상쾌한 기분으로 공부해라
앞주에 학교 급식 모니터링가서 너희반 친구들을 만났다
모두가 내 아들 같더라. 허전한 마음을 뒤로하고 변화된 아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흐믓한 마음이 들더라
어제 누나도 필리핀에서 전화를 했더라
밝은 목소리 들으니 기분이 좋은가 봐
엄마는 일요일날 은성 교회에 등록 했단다
내일쯤 목사님께서 새신자 가정에 심방 오신다고 했
어제는 아빠와 함께 외할버지댁에 가서 자고 아침 일찍 와서 아빠는 학원 가시고 엄마는 아들 만나는 마음으로 습관 처럼 컴퓨터 앞에 앉게 되네..
우리 아들 단어 시험 본것 보니 너무나 잘하고 있네
너무나 대견스럼고 실수로 못봐도 예뻐 보일뿥이다.
빨래랑 잘 하고 있니?
피곤할수록 운동 열심히 하고 매일 같이 샤워해서 상쾌한 기분으로 공부해라
앞주에 학교 급식 모니터링가서 너희반 친구들을 만났다
모두가 내 아들 같더라. 허전한 마음을 뒤로하고 변화된 아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흐믓한 마음이 들더라
어제 누나도 필리핀에서 전화를 했더라
밝은 목소리 들으니 기분이 좋은가 봐
엄마는 일요일날 은성 교회에 등록 했단다
내일쯤 목사님께서 새신자 가정에 심방 오신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