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사랑하는 아들대원

작성자
엄마가
2008-07-30 00:00:00
대원아 엄마가 많이 보고싶다.아빠와누나도 만찬가지...
어디아프거나 불편한곳은 없는지 궁금하다.
요즘 비가 많이 오고 우산이 없어서 숙소에 다니기 불편했지?
교실은 덮지는~ (혹 에어컨 바람으로 춥지는) 않니?
착한 우리아들 그곳생활 잘 적응하고있겠지?
영어단어검사 점수봤는데 너무 잘하고 있어서 엄만 흐뭇해
이제1주일이 지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