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김은섭
2008-07-30 00:00:00
보고싶구나!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고...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어보기는 처음이지?
아침마다 시계를 보고 6시30분이면 울 아들도 일어나겠구나...
엄마는 늘 성실했던 울 큰아들을 믿기에 그곳에서도 최선을 다하리라...
민식아!
작은 겨자씨가 큰나무 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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