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진아

작성자
8월30일
2008-07-30 00:00:00
사랑하는 아들 현진아?
널 많이 그리워하고 잘하고 있겠지 했는데...ㅠ.ㅠ
엄마는 널 믿고 싶은데ㅠ.ㅠ넘 슬프고 힘이 빠지는 구나.
사랑하는 아들 현진아?
엄마한테 거짓말 할때 너 마음은 많이 불편 햇을건데
그리고 니 자신만이 안다고 했지.거지말 까지 해가며
여러 암마들 앞에서 엄마가 그렇게 부끄러웠는데
그게 그렇게 피우고 싶고 그렇게 끈기가 힘들었을까?
습관이란게 그렇게 무서운 거란다.
어제 아이디 받았는데.봉사활동 다녀와 넘 힘들어서
오늘에서야 접속해.너에 대해 알게되었단다
기숙학원에 첨에는 엄마강제성도 잇었지만
너도 가고자 했을때 각오가 있었잖니.ㅠ.ㅠㅠ
제발 사랑하는 아들 현진아담배 끈어라.좋은거면 피워라 하지만
안좋은거닌까 못하게 하는거아닌겠니.엄마 슬포 ㅠㅠㅠ
자세도 바르게 하고 많은걸 고치려고 노력해야지.
선생님들이나 엄마가 말하면 건 나쁜거닌까 널위해
생각해서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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