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난아들 멋진아들
- 작성자
- 권의경
- 2008-07-30 00:00:00
보고싶은 아들아!
오늘로 들어간지 일주일이 되는구나.
학원에서의 하루 일정을 보면
그동안 우리 아들 생활하던 거 하고 비교하면
숨이 헉 넘어 갈것 같은데 어찌 보내고 있는지.
매일 드는 생각이지만 걱정되고 그래.
아들 많이 피곤하고 힘들지?
생각하면 고생하는 아들 생각에 짠하고...
한편으로 고생뒤에 낙이 온다고
4주 지난 뒤 아들이 얻어 올 그동안의
과정에 대한 보답을 생각하면 흐뭇하고..
아들 꾹 참고 지금의 생활을 희극으로 바꿔봐
아들이 생각하기에 따라 비극이냐 희극이냐 일거 같아.
내일이 우리 아들 생일인데...
마음속으로 많이 축하해 줄께.
아빠 누나와 함께. ^^~
그리고 아들 영어 단어 시험 계속 100점 맞네.
너무 잘하고 있어. 역시 우리 잘난 아들이란 생각이다. ^^~
그리고 생활기록 난에 잡담하다 졸다 지적당했다고
되어 있는데... 엄마는 걱정안하고 있어.
공부만 할순 없지.
잡담도 하고 졸리면 졸수도 있고...
넘 지나치지 않게 조절하기 바래.
그래도 우리 아들이 졸고 잡담하는 모습 상상하며
오늘로 들어간지 일주일이 되는구나.
학원에서의 하루 일정을 보면
그동안 우리 아들 생활하던 거 하고 비교하면
숨이 헉 넘어 갈것 같은데 어찌 보내고 있는지.
매일 드는 생각이지만 걱정되고 그래.
아들 많이 피곤하고 힘들지?
생각하면 고생하는 아들 생각에 짠하고...
한편으로 고생뒤에 낙이 온다고
4주 지난 뒤 아들이 얻어 올 그동안의
과정에 대한 보답을 생각하면 흐뭇하고..
아들 꾹 참고 지금의 생활을 희극으로 바꿔봐
아들이 생각하기에 따라 비극이냐 희극이냐 일거 같아.
내일이 우리 아들 생일인데...
마음속으로 많이 축하해 줄께.
아빠 누나와 함께. ^^~
그리고 아들 영어 단어 시험 계속 100점 맞네.
너무 잘하고 있어. 역시 우리 잘난 아들이란 생각이다. ^^~
그리고 생활기록 난에 잡담하다 졸다 지적당했다고
되어 있는데... 엄마는 걱정안하고 있어.
공부만 할순 없지.
잡담도 하고 졸리면 졸수도 있고...
넘 지나치지 않게 조절하기 바래.
그래도 우리 아들이 졸고 잡담하는 모습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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