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작성자
엄마
2008-07-30 00:00:00
어제는 이모부와 이모가 오셨어 썰렁할줄 알았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게 오늘 하루도 가고 있어. 열시쯤 가실걸! 잘 지내고 있지? 몇일동안 기가책 다뒤지고 있다만 어디로 들어갔는지 않나온다. 몇일 더 찿아보고 사야지뭐 별수 있냐. 아들 잘둔 덕분에 골머리 앞프군. 낼쯤 책 반납하러 가려고 성민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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