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반8번 안예환에게...

작성자
안예림
2008-07-30 00:00:00
오빠 나 오빠 동생이야.
오빠정말 보고싶어. 오빠에게도 나에게도 한 달은너무 긴 시간이었던것 같아.
오빠두고 휴가가기 초콤!아주초콤! 마음에 걸리지만 잘놀다오께!!
오빠도 쉬엄쉬엄 쉬어가면서 공부열씨미해.
오빠 가족들이 오빠 많이 보고싶어해.나두그렇구.
오빠야 꼭 다음엔 휴가 같이갈 수있는거지?
오빠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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