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리아들 명상이에게 보내는 편지
- 작성자
- 백명상 엄마
- 2008-07-30 00:00:00
사랑하는 명상아~
이제 일주일이 지났구나.
그동안 잘 지내준 우리명상이 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구나.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고 했다.
힘들때마다 생각하면서 잘 이겨내길 바란다.
멋진아들 명상아~
엄마는 매일 학부형 안심시스템에서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등 정보를 확인하면서 명상이가 잘하고 있구나. 음~ 지적도 받았네~
하면서 우리명상이를 생각한다다.
명상아~ 지적 받으면 혹시라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더나은 명상이가 되기 위해서 인내하길 바란다.
모든것들은 명상이가 잘되기 위한 과정이니까 우리 좋은 결과만을 생각하자
알겠지?
어제 형은 복귀했단다.
형은 명상이를 믿고 있더구나.
꼭 잘해낼거라고 말야.
엄마 아빠도 엮시 우리 명상이
이제 일주일이 지났구나.
그동안 잘 지내준 우리명상이 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구나.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고 했다.
힘들때마다 생각하면서 잘 이겨내길 바란다.
멋진아들 명상아~
엄마는 매일 학부형 안심시스템에서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등 정보를 확인하면서 명상이가 잘하고 있구나. 음~ 지적도 받았네~
하면서 우리명상이를 생각한다다.
명상아~ 지적 받으면 혹시라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더나은 명상이가 되기 위해서 인내하길 바란다.
모든것들은 명상이가 잘되기 위한 과정이니까 우리 좋은 결과만을 생각하자
알겠지?
어제 형은 복귀했단다.
형은 명상이를 믿고 있더구나.
꼭 잘해낼거라고 말야.
엄마 아빠도 엮시 우리 명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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