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사랑하는 아빠가
2008-07-31 00:00:00
사랑하는 아들이 그곳에 입학을 해서 공부를 한지도 오늘까지 10일이
되었구나... 그곳에 있는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고 있는지?
아빠는 아들을 위해서 {아침4시50분과 밤 12시30}이렇게 매일 하루에
두번씩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단다.
아들! 너는 그곳에서 아주 잘하고 있구나.
오늘 아들이 흘린 땀한방울이 너에 장래에 아주 큰 밑거름이
된다는것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항상 무엇을 하던지간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서 행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