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2008-07-31 00:00:00
종범아 더운 날씨에 음식으로 인해 배는 안 아픈지 걱정이구나 워낙 먹는거에 욕심이 있어서 엄마가 걱정이다. 오늘 오전에 아빠께서 담임 선생님과 통화하셨다고 하는데 별 문제 없는거 같던데 잘 하고 있것지?? 어제는 지각 입실해서 체력단련했던데.엄마는 훗훗 웃음이 나와서 혼났다.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빨리 먹고 들어가야지 임마!! 너 뭐 사먹다가 그랬지^^ 다른 친구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잖어~~ 단체생활에서 규칙준수는 기본 아니니? 생활 지적 사핳이 없는날이 있었으면 좋겠네 아들!
아참~ 취침시간이 1시라며!? 안 되는데 12시에는 자야 하는데 그치? 그래서 우리아들이 졸았나벼?? 일욜날 성취평가 있던데 복습 철저히 하
빨리 먹고 들어가야지 임마!! 너 뭐 사먹다가 그랬지^^ 다른 친구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잖어~~ 단체생활에서 규칙준수는 기본 아니니? 생활 지적 사핳이 없는날이 있었으면 좋겠네 아들!
아참~ 취침시간이 1시라며!? 안 되는데 12시에는 자야 하는데 그치? 그래서 우리아들이 졸았나벼?? 일욜날 성취평가 있던데 복습 철저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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