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울아들의 쉬어가는 페이지

작성자
영석엄니
2008-07-31 00:00:00
바보 학생의 컨닝 이야기

시험보는데 도무지 답을 알수없어
컨닝하기로 마음먹은 바보
슬쩍 훔처보니 0 1 0 1
바보가 생각하기에 011도 아니고001도 아니고 이게뭐란말이여...
.
.
아들은?
답은 뭘까요
다음 편지에 알려줄께.

슬슬 힘들어 지지?
고비를 넘기고 성취감을 맛보세요.
엄마와 설악산 봉정암갔을때 한고개 넘으면 목표지점에 가까워 진것처럼..
아무튼 화~팅
이런 저런 시행착오도 다 도움이 될때가 있으니
아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실행해봐요
아직 시간은 많아!!
우리아들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