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작은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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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작은엄마가....
2008-07-31 00:00:00
사랑하는 우리 경원이에게...
잘지내고 있지... 방학인데도 경원이 얼굴을 보지 못해 왠지
허전하네...
많이 보고싶다..
공부는 잘되고 있어.. 다른 사람을 위하기 보다는 경원이를 위한거니까
열심히 해 그러다 보면 생각 이상에 것을 얻을 수 있을꺼야
엄마도 그렇게 지만 작은엄마도 경원이를 많이 믿는다..
홧팅...
˝경원아 잘 다녀와˝라고 말한것이 어제 일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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