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울아들 현아..^^
- 작성자
- 지현맘
- 2008-07-31 00:00:00
요즘은 찌는듯한 무더위가 게속인데 공부하기 어때?..
많이 힘들지..
낮선 환경에 어느정도 적응해나가듯이 울아들의 하루하루가 어제와는 다른
오늘이면 좋겠다..
살아가면서 쉬운일은 없으니까 울아들은 지혜롭게 잘 대처하고 있을것같아
많이 원만하고 장점이 많은 너잖아^^..
식단표에 어제는 수제비국이던데..
울아들 수제비 엄청 좋아하는데 잘 먹었어?^^..
두그릇 먹지^*^ㅋ
널 그곳에두고 올때는 눈물이 펑펑나고 지나가지 않을것같던 날들도 벌써
내일이면 8월이구나
함께갔던 승휘는 자주 만나니?..
독서실 자리에서 멀지않은곳에 그래도 친구가 있으니까 엄마는 든든하고
좋더라..
예의있고 바른 친구잖아..
울회사 휴가는 오늘부터인데 일이생겨 8월15일부터하기로했어
직원들한테 미안하지만 그래도 이해해줘서 고맙드라...
덕분
많이 힘들지..
낮선 환경에 어느정도 적응해나가듯이 울아들의 하루하루가 어제와는 다른
오늘이면 좋겠다..
살아가면서 쉬운일은 없으니까 울아들은 지혜롭게 잘 대처하고 있을것같아
많이 원만하고 장점이 많은 너잖아^^..
식단표에 어제는 수제비국이던데..
울아들 수제비 엄청 좋아하는데 잘 먹었어?^^..
두그릇 먹지^*^ㅋ
널 그곳에두고 올때는 눈물이 펑펑나고 지나가지 않을것같던 날들도 벌써
내일이면 8월이구나
함께갔던 승휘는 자주 만나니?..
독서실 자리에서 멀지않은곳에 그래도 친구가 있으니까 엄마는 든든하고
좋더라..
예의있고 바른 친구잖아..
울회사 휴가는 오늘부터인데 일이생겨 8월15일부터하기로했어
직원들한테 미안하지만 그래도 이해해줘서 고맙드라...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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