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08-07-31 00:00:00
아들...
있을땐 아무렇지 않게 불렀던 이름인데 이렇게
떨어져 있고보니 정말정말 소중하고 귀한 이름이구나
아들아 잘 하고있니?
요즘 영어 단어 계속 100점 맞는걸보니 어느 정도 적응이 된듯한데..
어떻니? 엄마는 우리 왕자가 정말 정말 보고 싶은데 우리 아들은 어때?
엄마 생각은 좀 하고있어? 친구들만 보고싶은거 아니니?
엄마도 요즘은 학원이 오전부터라 일찍출근한단다
아이들도 꽤 등록했구..사랑이가 심심해해서 아빠가 사무실에
데리고 다녀..사랑이가 오빠 많이 보고싶은가봐..
엄마도 우리아들 보고싶어서 핸폰에 찍어논 사진 늘 들여다 보고있어
어제저녁엔 아들이 어
있을땐 아무렇지 않게 불렀던 이름인데 이렇게
떨어져 있고보니 정말정말 소중하고 귀한 이름이구나
아들아 잘 하고있니?
요즘 영어 단어 계속 100점 맞는걸보니 어느 정도 적응이 된듯한데..
어떻니? 엄마는 우리 왕자가 정말 정말 보고 싶은데 우리 아들은 어때?
엄마 생각은 좀 하고있어? 친구들만 보고싶은거 아니니?
엄마도 요즘은 학원이 오전부터라 일찍출근한단다
아이들도 꽤 등록했구..사랑이가 심심해해서 아빠가 사무실에
데리고 다녀..사랑이가 오빠 많이 보고싶은가봐..
엄마도 우리아들 보고싶어서 핸폰에 찍어논 사진 늘 들여다 보고있어
어제저녁엔 아들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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