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반 10번 권준혁

작성자
김성숙
2008-07-31 00:00:00
내사랑하는 아들 준혁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너하고 아무런 연락을 할수없어도 엄마는
내아들이 아주 잘하고있으리라 믿는다
매일매일 홈페이자에 들어와 너를 보고 하루를 시작한다
어제는 수양회장에서 늦게돌아온바람에 이제야 편지를 쓴다
영어단어시험은 계속 100점을 맞고 있구나
아빠에게 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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