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군 보아라

작성자
보물단지 엄마
2008-07-31 00:00:00
며칠째 열대야가 계속 되는데 잘 지내고 있지?
월요일에 단어 점수가 떨어져서 긴장이 풀렸나 걱정했는데...
근데 어떤 녀석이 핸드폰을 가져왔누?
엄마 목소리 듣고 싶어도 좀 참지.
너때문에 친구 핸드폰 뺏겨서 괴롭힘이나 안 당할가 걱정이 되는구나.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 거니까 잘 지키고 이번 기회에 참을성과 인내심을
길렀으면 좋겠다.
또 걸리면 나 감당 못한다.
아직까지는 아빠가 홈피에 안 들어 가보셨지만 8월 3일 시험 본 이후엔 들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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