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조재호
2008-07-31 00:00:00
우리아들 잘있나
보고싶다
엄마는 맨날 맨날 니가 보고싶어서 운다
그래도
니가 열심히 공부를 하여
일일단어 암기 성적이 100점이 나오니까
엄마는 니 점수를 보고 위안을 받는다.

지금부터는 엄마가 직접 글 쓴다...

우리 현민이 홧팅!!!
밥많이 먹고 열심히 하거라
우리 만날 때까지 참자!!

현민이 사랑해~~~~~~~~~~
엄마가...

다음은 큰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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