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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준 엄마다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8-08-01 00:00:00
조회수
27
몸은 좀 어떠니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덥구나 어제 마대장이 이사해서 다같이 식사했는데
거기서 다 너 얘기만 했다 공부 열심히 하는 너 모습이 너무 멋지단다
욱준이는 멋진 사람이야*^^*
엄마가 볼때 냉방병 같은데 목이 아프면 수건으로 목을 감싸고 있으면 괜챦다
엄마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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