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준 엄마다

작성자
엄마
2008-08-01 00:00:00
몸은 좀 어떠니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덥구나 어제 마대장이 이사해서 다같이 식사했는데
거기서 다 너 얘기만 했다 공부 열심히 하는 너 모습이 너무 멋지단다

욱준이는 멋진 사람이야*^^*

엄마가 볼때 냉방병 같은데 목이 아프면 수건으로 목을 감싸고 있으면 괜챦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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