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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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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우리 장한 아들 두손에
작성자
준모 맘
작성일
2008-08-01 00:00:00
조회수
25
아들!
지금 많이 힘들지?
힘들게 결정내려서 갔으니까 이런 저런 일
생각하지 말고 수능만 생각하며 열심히 해봐..
꼭 해낼거야!!
우리 준모의 예전 저력을 발휘해봐..
지금의 인내와 노력이 내일의 희망이 되어 다가와줄
그날을 위하여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보자
엄마는 항상 우리 아들이 있는 곳에
희망과 행복의 여신이 함께 해주리라 믿고 있어
준모옆에 같이 하는 희망이와 행복이랑 친하게 지내봐 호호호.
준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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