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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우리아들..
작성자
나무맘
작성일
2008-08-01 00:00:00
조회수
22
나무야!
어제는 할머니제사였어
애림이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고모들 현정이누나또 아빠 사촌형식구들5명까지 많은 사람이 왔었어.
다들 나무를 보고 싶어 하더라.
엄마는 친척들 한테 우리나무가 너무 자랑스러운 아들이었어.
등수가 몇등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중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목표가 확실하고 그 목표를 위해서 자기가 가고 싶어서 그곳에 간 우리아들이 말이야
너가 원해서 간만큼 최선을 다 하길바래.
나무만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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