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형이에게~~

작성자
김문정
2008-08-01 00:00:00
종형아~ 안녕~~!! 나 과외 선생님이야~^ ^*
그 동안 잘 지냈니?
무더운 날씨에 공부하느라 너무 고생이 많겠구나.
그러나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는 말처럼 지금의 고생이 종형이 앞 날에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인생은 땀 흘린 노력을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종형이가 오늘 날 흘리는 땀방울은 결코 헛되지 않을꺼야~~!!
공부하다 짬 나면 가끔 하늘도 보고 나무도 보고 하렴~
너무 공부에만 몰두하다 보면 눈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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