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더니..
- 작성자
- 엄마
- 2008-08-01 00:00:00
남부 지방은 폭염주의라 너무나 덥다. 아들은 고생은 되도 시원한 곳에서 공부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선생님을 통해 몸이 좋지 않다고 하니 염려 스럽고 엄마 마음이 너무 아프다.
엄마가 그곳에 보낼땐 공부도 중요하지만 부모켵을 떠나 생활해 보면서 많을 것을 체험하게 하여 강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었다.
여기서 포기 하지 말고 이겨내야만 많으로도 큰 일을 할수있기 때문이란다.
우선 엄마가 하라고 하는것 잘 지켜라
그곳 지리를 잘 모르니까자자율 학습시간에 선생님께 말씀드려 선생님과 함께 내과를 가거라
의사선생님 시킨데로 잘 지키고 엄마도 이곳에서 약을 타서 보낼테니까 때때로 거르지 말고 약을 꾸준이 먹어 봤으면 한다.
위에는 밀가루 우유 쥬스 탄산 음료등 맞지 않으니까 주의 하고..
이것 저것 제하고 나면 먹을 것이 없으니까 밥 든든이 잘 챙겨 먹고 엄마가 미수가루 보낼테니 꿀 타서 배고플때 마다 시원한 정수기 물에 타서 먹어라
약만 꾸준히 일주일 먹다 보면 속이 좀 편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시간이 금새 흐를 것이다.
엄마가 없는 곳에서 너 스스로 의지를 기르고 해결해 가는 것을 배우는 것이 인생공부라고 생각한다.
엄마가 아프다는 아들을 쉽게 오지 말라고 하는것은 살면서 포기하는 것을 알게될까
엄마가 그곳에 보낼땐 공부도 중요하지만 부모켵을 떠나 생활해 보면서 많을 것을 체험하게 하여 강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었다.
여기서 포기 하지 말고 이겨내야만 많으로도 큰 일을 할수있기 때문이란다.
우선 엄마가 하라고 하는것 잘 지켜라
그곳 지리를 잘 모르니까자자율 학습시간에 선생님께 말씀드려 선생님과 함께 내과를 가거라
의사선생님 시킨데로 잘 지키고 엄마도 이곳에서 약을 타서 보낼테니까 때때로 거르지 말고 약을 꾸준이 먹어 봤으면 한다.
위에는 밀가루 우유 쥬스 탄산 음료등 맞지 않으니까 주의 하고..
이것 저것 제하고 나면 먹을 것이 없으니까 밥 든든이 잘 챙겨 먹고 엄마가 미수가루 보낼테니 꿀 타서 배고플때 마다 시원한 정수기 물에 타서 먹어라
약만 꾸준히 일주일 먹다 보면 속이 좀 편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시간이 금새 흐를 것이다.
엄마가 없는 곳에서 너 스스로 의지를 기르고 해결해 가는 것을 배우는 것이 인생공부라고 생각한다.
엄마가 아프다는 아들을 쉽게 오지 말라고 하는것은 살면서 포기하는 것을 알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