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아들이 자랑스럽구나..

작성자
사랑하는 아빠가
2008-08-01 00:00:00
아들! 오늘은 아빠가 일이 바쁘다보니 지금에야 글을 올리게
되는구나...
오늘 하루도 보람찬 하루가 되었는지?
아빠는 요즘 기분이 너무도 좋단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고 아들이 본래에 너에 모습을 찾은것 같아서
하루하루가 너무도 즐거운 날들 이란다...
사랑하는 아빠아들! 그곳에서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고 있는지?
언제나 선생님 말씀에는 복종을 하면서 존경을 하는 마음을 꼭!
가슴에 새기도록 하여라!
선생님은 대단하신분이니 언제나 예의를 갖추고서 대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 Don`t Ever Give Up !! } 이말을 날마다 너에 가슴에
되새기도록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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