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심재혁
- 작성자
- 권의경
- 2008-08-01 00:00:00
아들 오늘 날씨 너무 더웠지?
8월 시작이고 여름의 절정기를 뽐내느라
여름이 기를 써서 그런가봐.
오늘도 주어진 일정에 따라 생활 잘 했겠지?
어제도 단어시험 100점 맞았더라구.
아빠도 엄마도 매일 보면서 아들 칭찬하고 그래.
아빠는 우리 아들 너무 멋지다고 너무 멋져 걱정이라면서
행복한 투정 부리고 있단다.
오늘 엄마는 병원 갔다 아빠하고 놈놈놈 영화 봤어.
아들도 봤지?
3명의 주인공중에서 정우성이 기럭지도 길고 너무
멋지드라고...그래서 엄마가 정우성 너무 멋지다고
했더니 아빠가 우리 아들는 크면 더 멋질거라고
좋아 죽는 표정 짖드라고.
아들
8월 시작이고 여름의 절정기를 뽐내느라
여름이 기를 써서 그런가봐.
오늘도 주어진 일정에 따라 생활 잘 했겠지?
어제도 단어시험 100점 맞았더라구.
아빠도 엄마도 매일 보면서 아들 칭찬하고 그래.
아빠는 우리 아들 너무 멋지다고 너무 멋져 걱정이라면서
행복한 투정 부리고 있단다.
오늘 엄마는 병원 갔다 아빠하고 놈놈놈 영화 봤어.
아들도 봤지?
3명의 주인공중에서 정우성이 기럭지도 길고 너무
멋지드라고...그래서 엄마가 정우성 너무 멋지다고
했더니 아빠가 우리 아들는 크면 더 멋질거라고
좋아 죽는 표정 짖드라고.
아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