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영원한 막둥 안녕

작성자
혁준맘
2008-08-01 00:00:00
컴의 오류로 방금 네게 쓴 글이 사라져 다시 쓴단다.
입실 지각을 하였네 어디 아픈 것은 아니니?
건강도 일일단어 검사처럼 좋은 성적이어야된다. 아들
엄마 눈을 의심하면서 재확인해도 좋은 성적 정말 고마와.
방학숙제도 틈틈이 잘 하고. 과학 수행평가 도서는 "지구생태 이야기 생명시대"로 바뀌어 구입은 해 놓았으니 돌아와 하렴.
엄마도 너희들 덕분에 한국의 민족사 편지글 4권만 제외하고 다 읽었단다.
안다고 했던 너와 엄마의 뿌리이자 내 나라의 역사를 잊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점들을 깨달아가며 읽었단다.
준!
오늘 너의 그 열공과 다소 불편하고 만족스러움이 덜하여 힘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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