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고마운 아들에게

작성자
백명상 엄마
2008-08-01 00:00:00
보고싶은 명상아!
오늘은 8월1일 금요일이구나~
이제 약을 먹지 않아서 엄마가 걱정이 덜 된단다.
아무튼 잘 하고 있어서 고마워
일일단어도 100점을 유지하고 있고 참 기특하구나.

명상아!
노력하는 사람은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단다.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이번 귀중한 시간을
잘 활용해아해*^^*

우리아들 이는 열심히 잘 닦고 있겠지
눈은 괜찮니?
불편하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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