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보 종범이 이리 오너라

작성자
잠보엄마
2008-08-01 00:00:00
종범 냉큼 오너라.

엄마가 한번 기를 넣어주마. 지금쯤 눈이 바알갛게 충혈 되어있을

아들아 엄마 가슴이 아린다. 안 잘려고 하면 아들 눈은 유난히 빨게지지요.^^

종범아 선생님과 통화했다. 안 잘려고 노력한다는 말씀에 엄마 눈에 물기가

생기네. 안쓰러서... 힘들텐데...

밤에 누가 코를 심하게 골아?? 휴지를 귀에 꽂고 자면 어떨까?

근데 아들 알어? 너도 무지 심하게 코 고는거??

영어 단어 시험은 몇개 안되니 빨리 외우고 수능영어단어장에 꼬옥 신경써서

돌아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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