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장남 윤한

작성자
윤한맘
2008-08-02 00:00:00
우리 집안의 기둥 윤한아! 그동안 잘지냈지? 더위에 몸은 건강하겠지?
벌써 연락을 했어야 되는데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이제서야 소식 전한다
앞으로는 자주 연락할께
아들!힘들지? 인내하고노력해서 힘든 시간 헛되이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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