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막내딸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2008-08-02 00:00:00
벌써 8월달... 오늘은 8월 2일이고 토요일이군아
막내딸은 토요일 일요일은 어떻케 보내는지 궁금하군아
평일과 동일한시간..아님 조금은 여유시간!
물론 하루하루가 힘들면서 적응이 되겠지만 힘듬이 쌓이면서 조금씩 변해가고
조금씩 변하면서 달라지고 발전하는 나를 발견하며 가능성과 희망을 엿보게 될거야 집에서의 방학이라면 조금은 편안하고 내시간이 주어 지겠지만 나의 자세를 방해하는 것들과 tv 켐푸터 전화등 유혹꺼리들이 많기에 진덕에서 처럼 집중은 어려우리라 생각한다
막내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조금 헤이해 지려할때 옆에서 챙겨주시는
담임 선생님이 계시고 지도교사님이 계시기에 코치를 받을수있고
체크도 가능 하잔니 (가끔은 고맙고 서운하고 미울때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다음엔 고마운분으로 기억날꺼야
*집에서 뮤의미한 방학이 지난후에 후회하기보단 힘들지만 습관을 바꾸는 청소년기의 소중한 방
막내딸은 토요일 일요일은 어떻케 보내는지 궁금하군아
평일과 동일한시간..아님 조금은 여유시간!
물론 하루하루가 힘들면서 적응이 되겠지만 힘듬이 쌓이면서 조금씩 변해가고
조금씩 변하면서 달라지고 발전하는 나를 발견하며 가능성과 희망을 엿보게 될거야 집에서의 방학이라면 조금은 편안하고 내시간이 주어 지겠지만 나의 자세를 방해하는 것들과 tv 켐푸터 전화등 유혹꺼리들이 많기에 진덕에서 처럼 집중은 어려우리라 생각한다
막내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조금 헤이해 지려할때 옆에서 챙겨주시는
담임 선생님이 계시고 지도교사님이 계시기에 코치를 받을수있고
체크도 가능 하잔니 (가끔은 고맙고 서운하고 미울때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다음엔 고마운분으로 기억날꺼야
*집에서 뮤의미한 방학이 지난후에 후회하기보단 힘들지만 습관을 바꾸는 청소년기의 소중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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