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있다니 무엇보다 반갑다.
- 작성자
- 아빠가
- 2008-08-02 00:00:00
혜원아..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 무엇보다 반갑게 들었다.
엊그제 보낸 듯한데 벌써 1주일이 지나 갔구나.
시간이 쏜 살과 같다고 하더니 정신없이 지나가는 구나.
아빠도 요즈음 바빠서 영 시간 내기가 쉽지가 않네.
어제 책을 보다 보니 이덕무에 대한 예기가 나오더라.
누군지 잘 모르겠지?
조선후기에 실학자로 유명한 분인데 책을 무지 많이 읽은 분이야.
다른 사람에 비해 좀 노둔한 편인데 책 읽기를 너무 좋아해서
보통 서적을 1만씩
엊그제 보낸 듯한데 벌써 1주일이 지나 갔구나.
시간이 쏜 살과 같다고 하더니 정신없이 지나가는 구나.
아빠도 요즈음 바빠서 영 시간 내기가 쉽지가 않네.
어제 책을 보다 보니 이덕무에 대한 예기가 나오더라.
누군지 잘 모르겠지?
조선후기에 실학자로 유명한 분인데 책을 무지 많이 읽은 분이야.
다른 사람에 비해 좀 노둔한 편인데 책 읽기를 너무 좋아해서
보통 서적을 1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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