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딸

작성자
엄마
2008-08-02 00:00:00
지금 밖에는 비가 오고 무척 덥단다
그곳은 시원하지
아빠와 찬원이랑 셋이서 너를 하루도 잊은 적이 없단다
공부는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겠지
이 기회에 점프할 수 있도록 하렴
하루하루를 알차게 공부도 즐기면서 하렴
어디 아픈대는 없는거지
감기 조심하고 변비 되지 않도록 물 많이 먹고 편식하지 말아라
찬원이는 너가 열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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