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작성자
엄마
2008-08-02 00:00:00
예쁜딸!
매일 엄마에게 전화하던 딸에게 전화음성을 못들으니 더욱 생각나는구나.
우리딸!
보고싶고^^
맛있는 것만 먹어도 생각나고^^
이 더위에 어떻게 지내지?
대단한 우리딸이라고 아빠칭찬이 대단하단다.
집떨어져 있는 너에게 늘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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