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딸래미

작성자
영아맘
2008-08-02 00:00:00
지금 병원에서 오는 길인데 오늘은 생리통이 심해서 몹시 몸이 피곤하구나
맡은바 일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니 의지력이 대단한데
엄마가 괞히 그렇게 걱정했네
아침에는 일어나기 정말 힘들제...그레도 친구가 고맙네
(엄마가 많이 고마워한다고 전해줘)
민수는 많이 좋아져서 약도 안먹고 소독만하면 된다.
다음주쯤에 퇴원할것이다.
밥 잘 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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