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준 엄마다

작성자
엄마
2008-08-02 00:00:00
준이야 몸은 좀 어떠니

아빠랑 3시쯤에 갔었는데 이불 츄리닝바지 얇은 이불(공부하면서 추우면 덮으라고) 용돈 5만원 맡기고 왔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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