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폭풍이 몰아치던데
- 작성자
- 임용재
- 2008-08-03 00:00:00
아들.
이제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했겠네
엄마도 보고서에 가속이 붙으려 하는데 그만 아빠가 너희들 얘기하셔서 또 이렇게 너희들 향해 글을 쓰고 있구나(이건 안 좋은 현상인데)
어제 일이단어 시험도 잘했대.
그저 엄마 아빠는 감사해 그리고 다시 한 번 건강하게 처음 그 약속만 잊지않고 노력하길 바래.
준이도 마찬가지로 한 번씩 혁진이의 존재성을 확실히 하셨더군요(체력단련?) 너희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한 번은 괜찮아 그치?
근데 아들.
혹시나 어디가 아프거나 할까 봐 염려가 되기 때문에 그래.
용돈도 타 쓸 시간이(7.31이후) 없는 것을 보니 시험이 임박해서인가?
시험이란 결과는 우리 사이에는 크게 의미없어 그치?
과정이 중요하니까...... 어디 우리 아들 지금(시험 보기 전 지금) 몇점대일까? 너의 자세가 중요하니까.
식사나 간식 등 든든히 먹고 특히 시력관리를 위해 가끔 고개들어 먼 곳도 바라보렴. 여름 감기나 두통 등 넌 환경에 준이보다 예민한 편이니까 스스로 자기 관리
이제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했겠네
엄마도 보고서에 가속이 붙으려 하는데 그만 아빠가 너희들 얘기하셔서 또 이렇게 너희들 향해 글을 쓰고 있구나(이건 안 좋은 현상인데)
어제 일이단어 시험도 잘했대.
그저 엄마 아빠는 감사해 그리고 다시 한 번 건강하게 처음 그 약속만 잊지않고 노력하길 바래.
준이도 마찬가지로 한 번씩 혁진이의 존재성을 확실히 하셨더군요(체력단련?) 너희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한 번은 괜찮아 그치?
근데 아들.
혹시나 어디가 아프거나 할까 봐 염려가 되기 때문에 그래.
용돈도 타 쓸 시간이(7.31이후) 없는 것을 보니 시험이 임박해서인가?
시험이란 결과는 우리 사이에는 크게 의미없어 그치?
과정이 중요하니까...... 어디 우리 아들 지금(시험 보기 전 지금) 몇점대일까? 너의 자세가 중요하니까.
식사나 간식 등 든든히 먹고 특히 시력관리를 위해 가끔 고개들어 먼 곳도 바라보렴. 여름 감기나 두통 등 넌 환경에 준이보다 예민한 편이니까 스스로 자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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