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고싶지?
- 작성자
- 누나다
- 2008-08-03 00:00:00
한국온지 오늘이 삼일째네.
보름정도지나면 너 얼굴을 볼 수 있겠다. 누나는 중국에서 공사판에서 일도 해보고 초등학교 1학년아이들을 가르쳤어. 그것도 무려 12시간이나.
너 닮은 아이도 있었지. 성광이라고 너처럼 말썽꾸러기야. 장난도 잘치고
귀여워. ㅋㅋㅋㅋ 나랑 결혼한다고까지 했다.
기숙학원서 잘 하고 있니? 하루하루 너가 하고자 하는 분량을 정해서.
달성하고. 그리고 몇줄안되지만 일기쓰는게 힘이 될거야.
너혼자 스스로에게 격려도하고 반성도 하고 말야.
기숙학원 1달서 너 사교성으로 여러명의 친구들과 벌써 친해졌다고 누나는
짐작해. 그러나 1달만난것 같고 그 후에 펼쳐질 너의 인생까지 그 인연이
계속 이어갈까.
여러 말 안할게. 잘
보름정도지나면 너 얼굴을 볼 수 있겠다. 누나는 중국에서 공사판에서 일도 해보고 초등학교 1학년아이들을 가르쳤어. 그것도 무려 12시간이나.
너 닮은 아이도 있었지. 성광이라고 너처럼 말썽꾸러기야. 장난도 잘치고
귀여워. ㅋㅋㅋㅋ 나랑 결혼한다고까지 했다.
기숙학원서 잘 하고 있니? 하루하루 너가 하고자 하는 분량을 정해서.
달성하고. 그리고 몇줄안되지만 일기쓰는게 힘이 될거야.
너혼자 스스로에게 격려도하고 반성도 하고 말야.
기숙학원 1달서 너 사교성으로 여러명의 친구들과 벌써 친해졌다고 누나는
짐작해. 그러나 1달만난것 같고 그 후에 펼쳐질 너의 인생까지 그 인연이
계속 이어갈까.
여러 말 안할게. 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