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반 10번 권준혁

작성자
김성숙
2008-08-03 00:00:00
사랑스럽고 예쁜 내아들 준혁아!
어제밤 많은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햇살이 무덥게 고개를 내밀었구나
잘자고 잘먹고 건강하겠지?
볼수도 말할수도 없지만 엄마는 아들을 믿기때문에 그리고 주님이 항상
아들옆에서 눈동자처럼 지키시기에 불안하고 초조하지는 않지만
혹 너무열심히하다가 건강을 망칠까 그게 조금은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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