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연아 아빠야..

작성자
홍상혁
2008-08-03 00:00:00
엄마가 매일 접속하는데도 희연이가쓴 메일을 확인을못했었구나...
오늘에서야 아빠가 확인했어..
너를 그곳에 등록시키고 "과연 잘 버텨낼까? 나중에 고생한만큼 도움이될까?" 걱정많이했는데 지난번 학원에서 만나고 또 네가 엄마 아빠에게 보낸 편지읽으니 그런것이 쓸데없는 기우였다라는것을 알겠구나.
학업에도움이될뿐아니라 여러가지면에서 희연이가 부쩍 성장할수있는 계기가 되는것같아 아빠는 우리의 결정이 잘한것이라는 생각에 너무나 기쁘구나.
희연아..
공동으로 생활한다는것이 처음해보는 입장에서는 여러가지로 어렵고 힘들겠지만 네가 편지에 쓴대로 학교이외에 다른 좋은친구들도 사귀게되고 같이 고생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그런것이 나중에는 좋은 추억이될수도있으니 기왕에 고생하는것 즐기기를 바란다.
아빠도 요즘 희연이 열심히 하는만큼 일을했더니 사업하는데 몇가지 어려움이있었는데 모두 잘 해결이되고 잘되고있어. 전혀 걱정하지마.
전에 아빠가 이야기한대로 우리 가족이 행복하려면 각자 서로가 해야할일을 잘알고 그일을 열심히하면 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희연이가 할일은 열심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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