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한 것 맡겼어.
- 작성자
- 권의경
- 2008-08-03 00:00:00
아들!
일요일인데도 우리 아들은 열공하고 있겠지.
엄마는 믿어.
우리 아들 열심히 한 만틈 꼭 한달후에
두배 세배 얻는 것이 있을 거란것을...
그리고 그 효과로 우리 아들 자신감과
성적 상승으로 공부 안할수 없으리라는 것을 ^^~
오늘 담임선생님과 통화했어.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돈 3만원 1층 여자선생님께 맡겨놨고.
읽을 만한 책 보내라고 했다기에 2권 보냈어.
그리고 팬티도.
오늘 7시에 그동안 공부한 것에 대한
시험 치른다고 하대.
잘 봤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 열심히 했는데... 잘 봐야지.
어제도 단어시험 100점 맞았드라고.
잘했어.
담임선생님과 통화했는데...
일요일인데도 우리 아들은 열공하고 있겠지.
엄마는 믿어.
우리 아들 열심히 한 만틈 꼭 한달후에
두배 세배 얻는 것이 있을 거란것을...
그리고 그 효과로 우리 아들 자신감과
성적 상승으로 공부 안할수 없으리라는 것을 ^^~
오늘 담임선생님과 통화했어.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돈 3만원 1층 여자선생님께 맡겨놨고.
읽을 만한 책 보내라고 했다기에 2권 보냈어.
그리고 팬티도.
오늘 7시에 그동안 공부한 것에 대한
시험 치른다고 하대.
잘 봤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 열심히 했는데... 잘 봐야지.
어제도 단어시험 100점 맞았드라고.
잘했어.
담임선생님과 통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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