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집을 다녀와서

작성자
김순호
2008-08-03 00:00:00
영철아 무덥지
그리고 습도와 불쾌지수사 높아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서울은 기습 폭우가 내렸다고 tv화면에서 보고있다만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 창원은 정말 비도 오질않고 올해같은 여름이 없을정도로 무덥구나.

어제 저녁 갑자기 외할아버지 할머니가 생각이나서 갑자기 누나와 엄마를
모시고 밀양에 가서 토마토도 따고 고추따는것은 엄마가 도와드리고 왔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우리 영철이 소식을 궁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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