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를 앞에 두고

작성자
홍인실
2008-08-03 00:00:00
사랑하는 현석아!

4주의 기간 중에서 거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같은 절반인 경우 생각하기에 따라
‘반이나 남았네’ 또는 ‘남밖에 안 남았다’로 생각할 수 있어.
현석이가 반을 지낸 기분을 긍정적인 쪽으로 선택했으면 해.

현석아.
앤서니 라빈스의 ‘즐거워지는 방법’에 대해 얘기 해 줄게.
현석이는 어떻게 하면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있어?
한 순간에 자신을 즐겁게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봤는지?
아마 몇 개쯤은 가지고 있을 거야.
실행하면 즉시 즐거워지는 방법을 최소한 15개 이상 적어봐.
가장 이상적인 숫자는 25개 이상이야.
계속 연습하면 앞으로 100개 이상으로도 늘릴 수 있어.
생각하기에 따라 현석이에게 도움이 될 수고 있고 해가 될 수도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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