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 작성자
- 엄마
- 2008-08-03 00:00:00
엄마 아빠는 아들을 믿고 아들이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7월30일에서 8월2일까지 외할머니께서 여행 보내주셔서 대만에 다녀왔다.
여행하는 동안내내 아들 생각 많이 했다. 다음에는 누나랑 웅희랑 같이 여행가고 싶다는생각 많이했다.
웅희야 힘들지 그리고 잠자는 시간이 줄어서 더힘들지.
많이 힘들겠지만 벌써 시간이 지나 반절이 지나가고 있구나. 15일 정도만 지나면 집에 돌아오는구나. 아들의 방을 보고 엄마는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난다.
그래도 아들의 중3 여름방학을 추억으로 만들 수 있도록 잘지내고 있어
생활지도 사항에 3번이나 기록
7월30일에서 8월2일까지 외할머니께서 여행 보내주셔서 대만에 다녀왔다.
여행하는 동안내내 아들 생각 많이 했다. 다음에는 누나랑 웅희랑 같이 여행가고 싶다는생각 많이했다.
웅희야 힘들지 그리고 잠자는 시간이 줄어서 더힘들지.
많이 힘들겠지만 벌써 시간이 지나 반절이 지나가고 있구나. 15일 정도만 지나면 집에 돌아오는구나. 아들의 방을 보고 엄마는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난다.
그래도 아들의 중3 여름방학을 추억으로 만들 수 있도록 잘지내고 있어
생활지도 사항에 3번이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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