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아~
- 작성자
- 엄마
- 2008-08-04 00:00:00
윤수야~
오늘 선생님과 통화했다
수건하고 용돈하고 화장지 보내달라고 했지
내일 택배로 보낼께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공부하는데도 적응 잘하고 있다고
선샌님께 들었다
이렇게 오래 떨어져있긴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이제 안심이 된다
아들아~
빨리 방학이 끝났음 좋겠지?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반이 되었다
이제 어느정도 적응도 되었을테니까
이제 매 시간을 귀하게 생각하고 좀더 열심히....
엄마가 무슨말 하려는지 알겠지??
오늘은 누나들도 안왔어
아들도
오늘 선생님과 통화했다
수건하고 용돈하고 화장지 보내달라고 했지
내일 택배로 보낼께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공부하는데도 적응 잘하고 있다고
선샌님께 들었다
이렇게 오래 떨어져있긴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이제 안심이 된다
아들아~
빨리 방학이 끝났음 좋겠지?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반이 되었다
이제 어느정도 적응도 되었을테니까
이제 매 시간을 귀하게 생각하고 좀더 열심히....
엄마가 무슨말 하려는지 알겠지??
오늘은 누나들도 안왔어
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