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야~~
- 작성자
- 지현~맘
- 2008-08-04 00:00:00
오늘도 잘 지냈어?..
아픈곳없고 먹는것도 잘먹고있지?...
단체생활이라 여러가지가 불편하고 힘들지겠지만 조금만 더 참자..
어느덧 절반이 지나잖아..
뭐든 앞을보면 막막하지만뒤를보면 순간같아..
오늘 주일예배 갔다가 교회선생님 만났어..(피선옥쌤)..
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느냐구?..
가기전 주일예배볼때 기도제목에 기숙학원 뛰쳐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썼다면서...
그말 듣는순간 맘이 짠하드라..
울아들 스스로가 얼마나 변화되고 달라지려 하는지도 느꼈어..
요즘 아빠도 수시로 너가 대견하다고 하시네^^..
교회 선생님도 네가 선택해서 보냈다고하니 놀라시더라..
현아!..
열공은하되 성적으로 스트레스는 받지마..
노력하면 좋은결과는 뒤따라오는거야..
편안하고 여유있는 마음 가지면서 하렴..
이젠 변한 울아들 생활
아픈곳없고 먹는것도 잘먹고있지?...
단체생활이라 여러가지가 불편하고 힘들지겠지만 조금만 더 참자..
어느덧 절반이 지나잖아..
뭐든 앞을보면 막막하지만뒤를보면 순간같아..
오늘 주일예배 갔다가 교회선생님 만났어..(피선옥쌤)..
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느냐구?..
가기전 주일예배볼때 기도제목에 기숙학원 뛰쳐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썼다면서...
그말 듣는순간 맘이 짠하드라..
울아들 스스로가 얼마나 변화되고 달라지려 하는지도 느꼈어..
요즘 아빠도 수시로 너가 대견하다고 하시네^^..
교회 선생님도 네가 선택해서 보냈다고하니 놀라시더라..
현아!..
열공은하되 성적으로 스트레스는 받지마..
노력하면 좋은결과는 뒤따라오는거야..
편안하고 여유있는 마음 가지면서 하렴..
이젠 변한 울아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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