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부모님
2008-08-04 00:00:00
아들아! 잘~ 지내고 있니??

네가 그곳에 간지도 꽤 많은 날들이 지났구나

처음으로 합숙훈련을 경험한 너를 보내고 내내 마음이 놓이질 안는구나

당연히 모든걸 잘 할수 있으리라 믿는단다.

좋은경험 간직했으면 한단다 건강은 괜찮은거지?

규칙적인 생활과함께 최선을 다하는 현준이의 모습이

엄마 아빠 뇌리에 그림으로 다가오는구나~~!!

현준아 그래 너의 말대로 엄마랑 아빠 너를 믿고 기다릴께~~~

조급한 생각 이젠 버리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