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 장하다!

작성자
사랑하는 아빠가
2008-08-04 00:00:00
아들! 어제는 아빠와 엄마동생이랑 진성기숙학원에 다녀왔단다...
너에게 줄 홍삼과 용돈 20000원을 선생님께 맡기고서 돌아왔다.
비록 너를 볼수는 없었지만은 그래도 아들이 이곳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만을 느낀채 아빠와 엄마동생은 그대로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아들! 아빠와엄마 동생 누나할머니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잘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