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계성아
작성자
아빠엄마
작성일
2008-08-04 00:00:00
조회수
13
어제는 엄마가 운동한다고 하다가 편지를 못 썼어. 미안해.
계성이가 교회를 못 가서 아빠 엄마 계영이가 대신 열심히 기도했단다.
설교는 욥의 이야기였는데 내게 닥친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겨내란 말씀이었어. 고난이 없는 행복은 없다는 거지. 우리 계성이도 알고 있지?
하긴 엄마도 알고 있지만 어려움을 좋아할 사람은 없는 것 같아. 하지만 노력 없이 이루지는 것이 없으니 우리 힘내고 열심히 하자구나. 계성이도 아빠도 엄마
levitra
목록
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