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지

작성자
아빠....
2008-08-04 00:00:00
출근...

8월의 첫 월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무더위는 우리곁을 찾아왔네.
아침부터 기온이 올라 후덕지근 한 날씨에

우리 막내딸은 미래의 목표을 위 하여
학업에 전염하느냐고 얼마나 고생이 많을까>

하지만 지금 흘리는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