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의 글을 읽고 .......

작성자
엄마 아빠가....
2008-08-04 00:00:00
엄마가!
막내공주 편지 잘보았다. 이제 잘 적응하고 공부도 집중이 돼어 마음도 편해진것 같네 그래 얼마 남지 않은시간 충실히 최선을 다하여 자신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우리가족도 막내공주가 너무 보고싶지만 너를위해 가족을 위해 우린 어떠한 어려움도 참을수 있지요. 우린모두 자신있으니까.그리고 엄마는 진덕에서 좋은 습관과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더욱 단단히 만들어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습을 확인할수 있을거다.
아빠가!
31일날 막내딸이 편지를 썼는데 월요일에야 편지를 읽었군아
우리 막내딸이 어려운과정을 이겨내며 달라지고 변하는 모습을 글을보며 느끼는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