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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빠
작성일
2008-08-04 00:00:00
조회수
21
아들아 네가 집을 떠난지 벌써 2주가 지났구나.
잘지내고 있겠지.
처음 접해보는 단체생활이 낯설고 힘들겠지만 우리 아들은 잘 참아내고 이겨내리라 아빠는 믿고있단다.
지금의 이단련이 먼훗날 우리 아들의 인생에 큰 밑거름이 될것이라는것을 아빠는 알고 있기 때문에 너에 대한 그리움도 아빠는 참아내고 있단다.
보고싶은 아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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